1920년대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한 숙소입니다. 내부는 깔끔한 형태의 우드톤 인테리어와 야외 자쿠지를 겸비한 객실입니다. 계절을 오롯이 느끼실 수 있는 프라이빗한 정원을 뷰로한 자쿠지를 즐겨보세요.
1920년대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한 숙소입니다. 복층 형태의 객실로 1층은 자쿠지와 취식이 가능한 테이블과 조그마한 주방이 겸비되어 있으며 2층은 적산가옥의 창과 바깥 뷰를 보실 수 있는 취침실이 있습니다. 가옥에서의 자쿠지와 여유로운 차 한잔을 즐겨보세요.
1920년대 적산가옥을 리모델링한 숙소입니다. 통자 형태의 객실로 적산가옥의 천정을 그대로 살려 고즈넉한 내부 공간을 넓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 가옥에서의 자쿠지와 여유로운 차 한잔을 즐겨보세요.
건물 2층에 위치한 독채 객실로 내부 구조는 복층 형식으로 라이트 우드톤의 깔끔한 디자인의 객실입니다. 객실 내 테라스를 통해 보여지는 군산 말랭이 마을의 아기자기한 뷰와 계절감이 느껴지는 정원을 끼고 있어 개방감이 느껴집니다.
소설스테이의 가장 작은 방으로 최대 2인까지 머무실 수 있습니다. 깔끔한 인테리어의 컴팩트한 공간구성으로 이루어진 가성비 객실입니다.